저는 종양혈액내과에서 박성규 교수님의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가족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노력하시던 아버지였지만 갑작스럽게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온 가족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박성규 교수님을 만나게 되어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박성규 교수님께서는 처음 상담부터 치료 과정까지 항상 따뜻하고 다정한 태도로 저희 가족을 대해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힘든 치료 과정을 겪으실 때마다 교수님의 진심 어린 격려와 세심한 배려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지식과 뛰어난 의료 기술로 아버지의 치료를 이끌어주셔서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
교수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따뜻한 마음 덕분에 저희 가족은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신 박성규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실 것을 믿으며, 교수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