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중환자실 김화연 간호사샘 감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병원 임직원 : 중환자실 김화연 간호사 조회수 : 46 작성일 : 2024.01.04
반년 가까이 코로나로 기적으로 살아난 동생을 기관삽입으로 목욕도 못해서
각질투성이라 가려워서 깊은잠도 못자고 하는걸 보시고 온몸을 정성껏 닦아주시고
로션까지 구석구석 발라주셔서 동생이 너무 감동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너무 살뜰이 살피고 대화해 주셔서 큰 힘이 돼주셨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같은 간호사님 덕에 동생이 살았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전 중환자실 백애린 교수님 감사합니다 2024.01.04김윤희45
다음 중환자실 채민지 간호사샘 감사합니다 2024.01.04김윤희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