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병동에 입원해 있는 김진만 환자 보호자입니다.
아버지께서 요 근래에 계속 안좋으셔서 현재 12병동에 입원해 계시고, 어머니께서 보호자로 간병하고 계세요.
아버지 상태가 많이 안좋으셔서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하고 계시는데, 그때마다 김준우 간호사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 계시다고 좋은 분이라고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면회가 안되서 부모님을 못 뵙고 있는데 김준우 선생님께 많은 위로를 받고 계시다고 하니,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어머니 뿐 아니라 많은 보호자분들도 위로를 받고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하시는 일도 힘드실텐데 환자를 생각하는 그 마음과 미소는 많은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