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아이 응급실에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병원 임직원 : 응급의료과 22일 당직 여자 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조회수 : 98 작성일 : 2023.11.24
주변에 소아응급실이 없어서 아이가 너무 심하게 토하고 쳐져서 위험할것 같아 갔는데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입원시켜주셔서 체중이 작고 혈관이 거의 없는 아이라 한번 빼면 위험할때 또 맞추기 어려운데 수액을 밥을 못먹는 삼일간 잘 맞출수있었어요.
아이가 회복돼서 퇴원해서 그래도 빠른 조치가 도움이 됐던것 같아 남깁니다.
아이에게는 하루 이틀의 차이가 생명이 위험할수 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119에 전화해도 달빛어린이병원도 다 접수마감되고 응급할때 정말 갈 곳이 없어 걱정됐는데 받아주셔서 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이가 회복돼서 퇴원해서 그래도 빠른 조치가 도움이 됐던것 같아 남깁니다.
아이에게는 하루 이틀의 차이가 생명이 위험할수 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119에 전화해도 달빛어린이병원도 다 접수마감되고 응급할때 정말 갈 곳이 없어 걱정됐는데 받아주셔서 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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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례식장 직원분들 감사드립니다. 2023.11.27박선연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