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B형간염 보균자로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다니고있는 환자 입니다.

항상 병원에 다니면서 많은 의사분들을 만나서 진료 받아봤지만 소화기내과 김상균 교수님처럼 환자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시고, 귀찮을수있는 푸념이나 하소연들도 오히려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주시는 모습에 항상 감동 받으며 진료 보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힐링되는것 같고 교수님 만나고 오는 날이면 특히 어머니께서 너무 고마우신분이라고 세상에 저런 의사가 있을수도 있구나 본인이 행운아 인거같다고 행복해 하십니다. 몸도 마음도 치료해주시는 김상균교수님 항상 감사 드리고 덕분에 병원다녀가는길이 행복할 수 있어서 또 고맙습니다. 작은 마음이지만 칭찬글로 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