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중환자실에 입원한지 어느덧 100일이 되었습니다.
100일동안 옆에서 잘 간호해주시고 항상 외롭지 않게 어머니곁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간호사선생님들도 다들 좋으신분들이고, 저희 어머니가 지금까지 살아계신것 또한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진심을 다해 치료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윤 선생님은 저희 어머니랑 영상통화할때나 평소에도 살갑게 대해주시며, 저희도 그 덕분에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윤 선생님 덕분에 저희 가족또한 든든하게 엄마 곁을 지킬 수 있을 힘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 친절하시고,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환자분들에게 좋은 간호사 선생님으로 기억 될 거 같습니다.
응급중환자실 김정윤선생님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