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응급실 외과의사 간호사에게수치심을
환자와의 관계 : 본인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285 작성일 : 2021.08.26
안금희간호사님은 바빠서 이리저리 뛰어다니셔서 거기서 기다리는환자(나) 또한 응급실은 늘바쁘구나 하는 생각으로 있는 상황에 ᆢ
의사왈; 00환자 랩나갔어요?
간호사: 지금 나가고 있어요 바로 나갈께요 ᆢ
의사왈: 씨발 시킨지가 언젠데 !!!! 비속어~~~~
거기에 어른 두분과 젊은사람들 다듣고 있었습니다 듣는제가 낯뜨거워 뛰쳐나가고 싶었습니다ㅜㅠ 실명은 말하고 싶습니다 (Oㅅㅈ)의사
ㅡ전공의 아랫연차랑같이 일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말씀 하실수 있는지 ᆢ
의사라는직업을 갖기전에 ᆢ 본인자신을 수련하는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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