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안내데스크 보안 분들과 보안분들께 감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병원 임직원 : 안내데스크 보안요원님 조회수 : 126 작성일 : 2021.08.24
엄마가 몸이 불편하셔서 외래진료를 받고 계십니다.
저도 몸이 좋지않은 상황에 엄마와 같이 동행해야 하기에 내원하기 많이 버거웠었습니다.
위치와 길을 잘 몰라서 안내데스크로 자주 여쭤봤었는데,,, 명찰이 잘 안보였습니다,,,,,
성이 김 자로 시작하는 보안요원님
머리 올리시고 검정안경쓰신분께서 친절하게 답 해주셨습니다.
휠체어도 도움 주시면서 빠른 쾌유 하셔야한다,
식사챙겨드셔야하고, 치료 꼭 받으러 오셔야 빠른 쾌유 하실수있다 등 바쁜신데 불구하고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많이 지친 저에겐 너무 감사함이 컸습니다. 친절하게 해주시니 저도 긍정적이게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
장기간 코로나로 병원에 계시는 모든분들이 고생 많이 하고 계시는데 불구하고 친절하게
웃어주시고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 한마디에 사람 마음이 치유가 된다는게 너무 감사드렸어요,,,
보안요원님 과 병원에서 근무하고 계시는분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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