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252병동 박영미 조무사님 감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47 작성일 : 2021.08.23
면회도 안되고 보호자 없이 혼자서 계시다 보니 입원하시는 동안 마음이 많이 우울 하셨다고 하십니다.
갑자기 눈물이 터져 나와서 울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박영미 조무사님께서 아버님께 따뜻한 말씀으로 위로를 해주셔서
마음에 큰 위안이 되셨다고 합니다. 몸도 안 좋은데 코로나로 인해 면회가 안되다 보니 마음이 답답하고 안 좋았는데,
이렇게 환자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아버님께서 칭찬을 하셨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252병동 김종술 환자 보호자
이전 응급실 환자 응대 불만 2021.08.23김은희250
다음 응급실 김명성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021.08.23정옥희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