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이윤나 교수님 감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병원 임직원 : 이윤나 교수님 조회수 : 62 작성일 : 2021.08.02
이윤나 교수님은 몸의 병도 치료하시는 분이지만, 환자의 마음까지 잘 읽어주시고 무거움을 덜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한 노후를 잘 지내고 계시던 아버지께서 암 3기를 진단받고 어떻게 이 위기를 잘 극복할수 있을지 참담하고 무거운 심정이었는데 선생님께서 환자뿐 아니라 환자 가족의 마음까지 잘 위로해주시고, 같이 공감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아버지께도 큰 응원이 되고 있어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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