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박지현 간호사를 비롯 725실 담당간호사 모두를 칭찬 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병원 임직원 : 박지현간호사 조회수 : 107 작성일 : 2021.07.25
당시 모든 의료진의 정성스런 치료 덕분에 호전되어 다음주 26일(월요일)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박지현 담당간호사를 비롯 모든 간호사님들이 천사같은 마음을 간직하고 내 가족같이 눈높이에 맞는 친철한서비스에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그대들은 진정대한민국의" 작은영웅이자 수호천사라 " 부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경과 이승재 과장님을 비롯하여 전공의ㆍ간호사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감사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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