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DCC 정세희 간호사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87 작성일 : 2021.07.19
뼈주사 맞을때 아플까봐 바쁜 와중에도 천천히 놔주셔서 하나도 뻐근하지않았고 항암주사기 꽂는것도 느낌이 느껴지지않을만큼 편안했습니다..몇년을 다닌 병원인데 오늘은 너무나 감동받아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정세희 간호사쌤 정말 고맙습니다..^^기운이 너무 없지만 고마움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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