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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오늘 아기 청력검사 하고왔는데요 너무 마음이 좋지않습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207 작성일 : 2021.06.30

고객의소리?가없어 이곳에남겨요
80일남짓 저희아기 황달로예전에 nicu 입원했다가 청력재검떠서 오늘 진정검사로 청력검사하였습니다.
100일도안된아기 포크랄시럽먹이고
재우고하는검사여서 산소포화도 끼고
진행하였는데 검사실에 보호자인 제가 같이있었습니다.
검사하시는분과 의사분이계셨고
의사분은 저희아이 지켜보면서 종이에
SPO2랑 맥박을적어야하기때문에
앉아계신걸로생각을했습니다.
그러나 의사라는분이
저희아기 검사하는 내내 폰을들더니
폰게임(원신)을하시더라구요?
저는 너무당황했고 제가 그의사분 게임할동안
계속 산소포화도를 보고있었습니다.
정말지금생각해도 기분이좋질않습니다.
포크랄먹고 잘못될경우가 적어서 그럴지모르시겠지만 단 0.01%라도 나한테일어나면
그게 100프로아닙니까?
나름 상급 종합병원에서 이런일이있었다니
너무 당황스럽기도하고 신뢰도안갑니다.
몇달후 재검인데 그때도 또 이럴까 걱정이너무됩니다 그의사분 이름을 못본게 너무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