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간호사 두 분의 고마움
환자와의 관계 : 가족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223 작성일 : 2021.06.16
당일 평소때와는 달리 많은 환자가 진료실에서 또는 접수창구에서 북적이며, 온통 정신이 하나도 없이 분주하게 업무에 매진하면서도 신경과 김소연 간호사님과 초음파실에 근무하는 어채은 간호사 두분께서는 너무도 차분하게 아내에게 진료 전반에 걸쳐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밝은 표정으로 환자에 대한 기본적인 의무인 써비스 정신이 본 병원또는 타 병원을 망라하여 매우 감동적인 행동에 너무나 깊은 감명 받았기에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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