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92병동 천사표간호사를 칭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122 작성일 : 2021.06.11
재보더니 많이 내려갔네요 37도1입니다. 대부분 열체크만하지 몇도 인지 잘 알 려주지 않아 그때 마다 묻곤 했습니다. 이제야 37도가 깨지겠구나하며 기쁜 소식을 들려주네요. 정혜원간호사님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환자곁을 떠나면서 제 주변의 쓰레기 등 주변정리를 깨끗하게 정돈하는 것이었읍니다.
진정성 있는 모습들이 사람을 감동케하고 치유와 힐링을 갖게한다는 것을,,,,, 베스트 천사표 간호사로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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