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임수재 교수님 과 정혜영님 그리고 62병동 간호과장님
환자와의 관계 : 본인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103 작성일 : 2021.04.26
경과는 무척 좋아 졌습니다.
병원에 있는동안 62병동 간호사님이 친절하게 해 주었고, 임수재 교수님에게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두려움을 없애 주셨고 정말로 교수님 말씀따라 두발로 걷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이고 현재는 매우 좋아졌습니다.
4월 26일 현재 한달 조금 지난 이 시점에서 자유자재로 걸을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합니다 .
또한 정혜영 코디 님께도 감사 하다는 말 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특별한 수술방법이 있는지는 모르 겠지만 현재 너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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