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응급의학과 김기운 교수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48 작성일 : 2021.02.23
안녕하세요. 교수님.
시간이 오래지나 늦었지만 이제서야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자 글을 남김니다.
여기저기 병원을 전전하며 2여년간 차도가 없는 병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시기에
저에게 용기과 격려로 치료해 주셨던 날들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교수님의 따뜻한 말과 격려에 더 큰 힘을 얻었던 날들 이었던거 같습니다.
그 격려와 치료에 힘입어 이제는 회복하여 사회생활도 잘 하고 있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신경써주셨던 마음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김기운 교수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오래지나 늦었지만 이제서야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자 글을 남김니다.
여기저기 병원을 전전하며 2여년간 차도가 없는 병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시기에
저에게 용기과 격려로 치료해 주셨던 날들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교수님의 따뜻한 말과 격려에 더 큰 힘을 얻었던 날들 이었던거 같습니다.
그 격려와 치료에 힘입어 이제는 회복하여 사회생활도 잘 하고 있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신경써주셨던 마음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김기운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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