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0년 6월 15일에 입원하여 각종 결과 폐암 1기 판정을 받고 동년 6월 26일(금)에 폐암(좌측) 수술 후 휴우증으로 쉰 목소리로 인하여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님의 집도로 2차례 성대 내 주입술 수술을 통하여 현재는 수술 전과 같은 목소리로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어 너무나 삶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 동안의 진료과정 중 진료 및 2번의 성대내주입술 수술전과 수술 후 모두 교수님이 환자에게 꼭 치료가 가능하다고 자신있게 말씀을 하였으며 항상 자신감이 넘쳐 있습니다. 자신의 치료방법에 대하여 매우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매사에 긍적인인 언행과 넘치는 자신감이 환자에게 편안한 마음로 전달되었습니다. 사실 수술 후 쉰 목소리로 인하여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들었는데 상기와 같은 진료 과정을 통하여 지금은 아주 정성적을 목소리로 보통사람들과 함께 생활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을 뜻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끝으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