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본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장암 • 유방암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장암 • 유방암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 획득
대장암 적정성 평가 결과 2년 연속 1등급
대장암 97.74점, 유방암 99.44점… 전 분야 상급종합병원 평균보다 높은 점수 기록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대장암․유방암 적정성 평가결과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진료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급성심근경색증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에 이어 대장암, 유방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1등급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2012년 대장암으로 결장, 직장, 에스장절제술을 실시한 266개 의료기관의 1만8,430건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2차 평가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주요 평가항목은 •구조 •검사 및 교육 •수술 •보조요법 •결과 등 5개 영역 22개 항목이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이중 15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나머지 항목에서도 평가대상 전체 병원 평균과 상급종합병원 평균보다 훨씬 높은 고득점을 받았다. 종합점수는 97.74점(전체 병원 평균 89.97, 상급종합병원 평균 96.23)이다.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2012년도 전국 160개 의료기관에서 진료, 시술한 유방암 4,574건의 진료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구조(전문인력 구성 여부) •진료과정(유방암 가족력 확인 비율, 전신상태 평가기록 비율, 보조치료 동의서 비율 등 17개 항목) •치료결과(평균입원일수, 평균 입원진료비 등 2개 항목) 등 3개 영역 20개 부문이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구조․진료 영역에서 1개 항목을 제외하고 모두 만점을 기록해 종합점수 99.44점을 받았다. 이는 평가대상 전체 병원 평균인 95.08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인 98.43점보다 높은 우수한 점수이다.
이전 본원, 외국인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송년의 밤’ 행사 개최 2013.12.18
다음 본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3 진료량 평가결과 고관절치환술,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1등급 201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