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어버이날 맞아 병동에 입원한 어르신들 위해 주치의가 손수 만든 카네이션 달아 드려
내일은 어버이날,
병동에 입원한 어르신들 위해
주치의가 손수 만든 카네이션 달아 드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정형외과 임수재 교수는 7일(화) 어버이날을 앞두고 본원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 치료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환자 40여명에게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편지를 읽어주는 등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입원중인 한광임 님(68세/여)은‘교수님께 생각지도 못한 꽃과 편지를 받아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어버이날 당일인 8일(수)에는 병동별로 손․발 마사지, 다과회, 간이 검진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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