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1회 암치료발전회모임 개최
6월 11일 별관 지하1층 순의홀에서 제1회 SCH Uro-Oncology Consensus Meeting( 암치료발전회모임 )을 개최하였다. 혈액.종양내과, 비뇨기과, 진단방사선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등 총 6개과가 참여하여
‣ 항암치료의 이해 (종양.혈액내과 김찬규 교수) ‣증례토의(전립선암) ‣줄기세포의 임상적용 가능성(종양.혈액내과 박성규 교수) ‣Co-Work Report: 방광암의 새로운 종양표지자로서 Survivin의 유용성(비뇨기과 김준모 교수/진단검사의학과 신희봉 교수) ‣ 증례토의(방광암)등의 내용을 진행하였다.
이번의 암치료발전회 모임은 암환자의 치료와 암의 연구를 위해서는 관련된 여러 과들간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의 공유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다른 대학병원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모색해보자는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즉 암질환의 치료와 연구를 위해 각 과의 영역을 허물고 co-work하는 고유의 독특한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비뇨기과 김민의 과장은 “이러한 토대위에서 암치료에 우리의 총체적인 힘이 모아질 수 있다면 병원에 대한 환자의 신뢰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신속하고 올바른 치료를 할 수 있으며 학문적 발전까지도 꽤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암치료발전회모임은 과간 협력의 필요성을 서로 이해하기 위한 작은 출발점이라 평가되고 있으며 향후 분기별로 이러한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 항암치료의 이해 (종양.혈액내과 김찬규 교수) ‣증례토의(전립선암) ‣줄기세포의 임상적용 가능성(종양.혈액내과 박성규 교수) ‣Co-Work Report: 방광암의 새로운 종양표지자로서 Survivin의 유용성(비뇨기과 김준모 교수/진단검사의학과 신희봉 교수) ‣ 증례토의(방광암)등의 내용을 진행하였다.
이번의 암치료발전회 모임은 암환자의 치료와 암의 연구를 위해서는 관련된 여러 과들간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의 공유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다른 대학병원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모색해보자는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즉 암질환의 치료와 연구를 위해 각 과의 영역을 허물고 co-work하는 고유의 독특한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비뇨기과 김민의 과장은 “이러한 토대위에서 암치료에 우리의 총체적인 힘이 모아질 수 있다면 병원에 대한 환자의 신뢰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신속하고 올바른 치료를 할 수 있으며 학문적 발전까지도 꽤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암치료발전회모임은 과간 협력의 필요성을 서로 이해하기 위한 작은 출발점이라 평가되고 있으며 향후 분기별로 이러한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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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건강검진은 공식 기관에서 받아야..[SBS 8시 뉴스] 200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