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search form

추천검색어

병원소식

순천향대의과대학 의학과 2학년 ‘임상실습 진입식’ 개최

작성일 : 2020.12.21


순천향대의과대학 의학과 2학년 ‘임상실습 진입식’ 개최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의대학장 변동원)은 12월 18일 오후1시 30분부터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향설교육관 3층 강의실에서 의학과 2학년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진입식을 개최했다.

지난 해에는 학부모와 가족, 의대 교수 등 많은 하객이 참석했지만, 올 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학생대표 2명과 서유성 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서울병원장, 변동원 의대학장, 조영덕 의대동창회장, 방덕원 학생부학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열렸다.

변동원 의대학장과 조영덕 동창회장이 김민욱, 김래운 학생대표에게 각각 가운을 입혀주며 격려와 덕담을 해 주었고, 학생들은 인간사랑 정신으로 의학에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변동원 의대학장은 “그동안 책에서 배운 지식을 직접 환자를 보면서 이론과 실제를 접목하고, 확인하며 배우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자와 스승은 물론, 주변의 모든 분들과 소통하고 경청하는 자세로 질병을 고치는 의사 뿐 아니라, 사회와 소통하는 의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서유성 의무부총장은 “그동안 자녀들을 위해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하신 부모님들께 축하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학생들이 배움을 마치고 학교를 떠나더라도 모교와 병원을 더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영덕 동창회장은 “부모님과 함께 하면 더 좋을 텐데 아쉽고, 매년 후배들에게 가운과 장학금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의사로서의 엄중한 책임과 사명을 다하며, 인간사랑을 간직하고 계승하는 따뜻한 의료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