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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중앙의료원-코이카, 코로나19 대응 역량강화 웨비나 공동개최

작성일 : 2020.12.18


순천향대중앙의료원-코이카, 코로나19 대응

 역량강화 웨비나 공동개최



필리핀 유일의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 대상
페루, 아르헨티나, 캄보디아 이어 4번째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원장 서유성)은 17일 오후 2시(한국시간) 필리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국의 코로나 대응 경험을 공유하는 웨비나(web seminar)를 개최했다.

웨비나는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지원으로 설립한 필리핀 카비테주의 한-필 친선병원 의료진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필 친선병원은 카비테주 유일의 코로나19 전담병원이다.

국경을 넘어 진행한 국제 웹세미나는 페루와 아르헨티나, 캄보디아에 이어 4번째다. 필리핀 보건부, UNICEF 필리핀 사무소와 WHO 사무소 관계자도 참석해 현지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정부가 추진하는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 ODA Korea: Building TRUST>에 발맞춰 한국의 방역경험 공유와 필리핀 의료진 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오픈포럼을 통해 질의 ·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연제는 ▲K-방역과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순천향의 코로나 대응 체계(가정의학과 곽영환 교수) ▲COVID-19의 분자진단(진단검사의학과 김지은 교수) ▲COVID-19 치료와 방역에 대한 오해와 진실(감염내과 김태형 교수)등을 다뤘다.

유병욱 순천향대중앙의료원 국제의료기획단장(가정의학과 교수)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필리핀 의료진과 웨비나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우리 의료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간사랑 설립이념으로 세계 보건의료분야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국가들과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