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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순천향의학연구 학술대회 2020’ 개최

작성일 : 2020.11.09

‘순천향의 새로운 도전, 바이오헬스 융합연구’




순천향대학교의료산학협력실·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11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순천향의학연구 학술대회 2020’을 줌과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순천향의 융합 연구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는 ‘순천향의 새로운 도전, 바이오헬스 융합연구’를 주제로 미래의학 하이라트(바이러스와 암), 임상의-과학자를 만나다, 의대생 연구발표, 과학자-임상의를 만나다, 융합연구 방법론 특강 등 5개의 세션을 진행했다.


‘미래의학 하이라이트(바이러스와 암)’ 세션에서는 ‘B형간염 바이러스를 정복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전략(안상훈 연세대의대 교수)’과 ‘암 줄기세포 표적과 현재 트렌드(권혁영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를 발표했다.


‘임상의-과학자를 만나다’ 세션에서는 ‘신호 억제를 넘어서-두경부암 진행 방지를 위한 다각적 치료전략(변형권 순천향대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과 ‘신경질환에서의 영상 기반 중개 연구(이익성 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과 교수)’, ‘AIM2 Inflammasome의 활성화 메커니즘과 건선 발병 과정에서의 역할(김정은 순천향대천안병원 피부과 교수)’을 발표했다.


특히 의과대학 학생들의 연구 열정과 도전을 담은 의대생들의 연구발표는 ‘온열요법이 생물학적 프로파일에 미치는 영향-혈중 irsin 농도와 lipid profile을 중심으로(박태환 의학과 본3)’와 ‘FOXO3가 miRNA-22 발현에 미치는 영향(유경현 의학과 본2)’, ‘성인 카데바의 척추 기저 동맥에 대한 조직형태학적 조사:혈관 병리학에서의 영향(이제호 의학과 본2)’, ‘유사 자폐 표현형의 열성 경련 후 변동된 해마 특성의 상관관계(이선웅 의학과 본4)’ 등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과학자-임상의를 만나다’ 세션에서는 ‘해마 신경발성에서 피리독신의 역학(유대영 순천향의대 해부학교실 교수)’ ‘호흡기 발달과 항상성 유지 과정에서의 새로운 조절기 식별을 위한 유전적 접근법(김현택 순천향의생명연구원 의생명융합학과 교수)’ ‘3D바이오 프린팅 시스템과 응용(권계시 순천향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을 발표했다.


융합연구 방법론 강의는 ‘융합연구의 이해와 적용(임효근 성균관의대 삼성융합의과학원 교수)’, ‘융합연구를 통한 새로운 의료 수요 창조(김남국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진행했다.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은 “바이오헬스 융합연구에 대한 세계적인 요구에 따라 순천향은 전략적 공동 연구 수행을 위한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가고 있다.”며 “대학과 병원, 연구소 등 순천향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력과 연구 환경을 공유하여 신지식과 신개념의 결과물을 창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