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2025. 7. 3. 오후 6시 20 쯤, 응급센터 의사와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서울에서 회의 중 프라스틱에 왼쪽 엄지 손가락이 상처로 치료를 받고자 갔습니다.
2025. 7. 3. 오전에 서울 광화문 헌혈의집에서 헌혈 (혈장)을 한 후로, 피가 멈추지 않고 있었기데 무척 당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의 증상을 살펴보시면서, 흘린피 등을 대수롭지 않게 소독 등 하시면서 안심하게, 상처를 치료하여 주시고,
큰 상처가 아니기에, 약국에서 후시틴과 밴드로 치료하시면 된다는 말씀과 함께, 안내를 해 주셨지만,
당시, 너무 당황하고, 다시 회의실로 가야해서 제대로 고마움을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 어제 회의 등은 당황하지 않고 잘 발표 등 하였습니다. 그 고마움을 이제서야 전합니다.
** 순천향대 전직원분들의 고마움이 전해졌기에, 항상 마음으로 타인을 위한 삶에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종민 드림
2025. 7. 3. 오전에 서울 광화문 헌혈의집에서 헌혈 (혈장)을 한 후로, 피가 멈추지 않고 있었기데 무척 당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의 증상을 살펴보시면서, 흘린피 등을 대수롭지 않게 소독 등 하시면서 안심하게, 상처를 치료하여 주시고,
큰 상처가 아니기에, 약국에서 후시틴과 밴드로 치료하시면 된다는 말씀과 함께, 안내를 해 주셨지만,
당시, 너무 당황하고, 다시 회의실로 가야해서 제대로 고마움을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 어제 회의 등은 당황하지 않고 잘 발표 등 하였습니다. 그 고마움을 이제서야 전합니다.
** 순천향대 전직원분들의 고마움이 전해졌기에, 항상 마음으로 타인을 위한 삶에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종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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