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종양혈액내과 윤석윤 교수님, 서별관 8층 병동 및 무균실 간호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올해 7월 초 아버지께서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진단 받으시고 지난 5개월은 무척 힘든 시간이었지만,
윤석윤 교수님과 서별관 8층의 병동 및 무균실 간호사님들 덕분에 아버지와 저희 가족이 힘든 시간을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윤석윤 교수님께서는 사소한 질문에도 언제나 성의껏 대답해주시고
종이에 어려운 의학용어나 치료방법을 자세히 적어서 주실 정도로 따뜻하고 친절하셨습니다.
휴일도 거의 없이 회진하시면서 아버지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격려해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아버지와 저희 가족 모두 교수님을 믿고 치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서별관 8층의 간호사님들께서도 언제나 친절하게 환자와 보호자를 대해주셨습니다.
간병까지 통합하는 병동이라 바쁘고 힘드실텐데도 늘 섬세하게 아버지를 챙겨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무균실에 계셔서 뵐 수 없을 때, 물건을 전달하러 가서 간호사님들을 뵙고 나면
언제나 한시름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무균실 간호사님들은 직접 뵌적은 없었지만,
아버지가 힘든 무균실 생활을 잘 마친 데에는 진심으로 환자를 걱정해주셨던
무균실 간호사님들 덕이 크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8층의 모든 간호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버지는 현재 퇴원 후 아직은 아프기 전의 기력을 다 회복하지는 못하셨지만,
큰 병을 이겨내신만큼 앞으로의 회복과정도 꿋꿋히 잘 견뎌내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의료진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윤석윤 교수님과 서별관 8층의 병동 및 무균실 간호사님들 덕분에 아버지와 저희 가족이 힘든 시간을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윤석윤 교수님께서는 사소한 질문에도 언제나 성의껏 대답해주시고
종이에 어려운 의학용어나 치료방법을 자세히 적어서 주실 정도로 따뜻하고 친절하셨습니다.
휴일도 거의 없이 회진하시면서 아버지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격려해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아버지와 저희 가족 모두 교수님을 믿고 치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서별관 8층의 간호사님들께서도 언제나 친절하게 환자와 보호자를 대해주셨습니다.
간병까지 통합하는 병동이라 바쁘고 힘드실텐데도 늘 섬세하게 아버지를 챙겨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무균실에 계셔서 뵐 수 없을 때, 물건을 전달하러 가서 간호사님들을 뵙고 나면
언제나 한시름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무균실 간호사님들은 직접 뵌적은 없었지만,
아버지가 힘든 무균실 생활을 잘 마친 데에는 진심으로 환자를 걱정해주셨던
무균실 간호사님들 덕이 크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8층의 모든 간호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버지는 현재 퇴원 후 아직은 아프기 전의 기력을 다 회복하지는 못하셨지만,
큰 병을 이겨내신만큼 앞으로의 회복과정도 꿋꿋히 잘 견뎌내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의료진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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