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천동일 선생님, 송유진 선생님, 김지수 선생님, 이예나 선생님께 감사마음을 전합니다.
6개월 가까이 입원과 통원치료를 반복하고 있는 환자입니다.
긴 치료시간과 상처의 고통으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통의 시간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건 정성스런 치료와 선생님들의 따뜻한 말과 위로였습니다.
특히 김지수 선생님, 상처부위를 사진까지 찍어가며 설명해주시고, 안심시켜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치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치료시간과 상처의 고통으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통의 시간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건 정성스런 치료와 선생님들의 따뜻한 말과 위로였습니다.
특히 김지수 선생님, 상처부위를 사진까지 찍어가며 설명해주시고, 안심시켜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치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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