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직접 몸으로 뛰는 이송팀 칭찬합니다.
침대째로 환자를 이송하는 격한 업무가 연속되는 중에도 환자는 물론 동료들에게까지 예의를 잃지 않는 이송팀의 지효진님을 칭찬합니다. 업무가 고되어 숨을 몰아쉬면서도 자잘한 협조, 협력에 감사하는 모습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친절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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