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형외과 이재철 교수님이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7월2일 허리디스크와 협착증으로 수술을 받는 이은자 환자입니다.
십 여년 전부터 허리디스크와 협척으로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며 통증이 심하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조금 괜찮으면 또 일상생활을 하고 그런 생활을 반복하며 십여 년을 살았습니다.
주변에서는 허리수술을 하면 아무런 일도 못하고 몇 년 못 가서 다시 재발하여 또 수술을 한다며 수술만은 하지 말라고 운동과 재활치료만 하라고 주변 사람들는 말류 하였습니다.
저 역시 수술 받는 주변사람들을 보면 몇 년 못 가서 또 수술하는 친구들과 주변사람을 볼 때 수술만은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병원 저 병원 다 다녀 보았지요.
지방에서도 여러 군데 병원 는 물론이고 서울 모 대학병원도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순천 향 대학병원에서 수술하기 전까지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최근까지 몇 년간을 약을 타 복용하였고 시술도 몇 번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에 다리가 통증이 너무나 심하여 잠을 도저히 잘 수가 없을 정도로 고통 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단이던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날 나에 상태를 들어 보시고 담당 교수님 는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시간에 쫓기듯 수술하려면 간호사와 상의하여 수술날짜를 받든지 알아서 하라고만 말하고 자리를 떠 습니다.
저에 마음 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종 잡을 수가 없었지요.
그러던 중 친구가 연락이 와 수술을 하려면 순천 향 대학병원 이재철 교수님이 잘하니 그곳을 한번 가 진료를 받아보라는 소개를 받고 얘약을 하여 진료를 받게 되었지요.
처음진료를 받던 날 교수님이 저에 상태를 설명해 주시는데 너무나 저에 귀속에 속속 들어오게끔 설명을 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였고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여러 군데 대학병원을 다녀 보았지만 골다공증이 있다는 애기는 들어보지도 못하였고 처음 들어기에 조금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수술했다면 나는 과연 어때올까 상상만 해보아도 았질합니다.
지금 는 수술 후 다리에 통증이 사라져 너무나 좋습니다.
저녁이면 잠을 절수가 없고 바로 누어 있을 수가 없던 내가 지금 는 편히 누어 잠을 잘수 있기에 너무나 좋고 진즉 하지 못한 게 후회가 되네요.
정말 이재철 교수님을 잘 만나 수술하게 된 것에 감 사며 널리 소개하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애기를 많이 해 드리겠습니다.
이재철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