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수술방 간호사 박선영, 이영희 선생님과 피부과 교수 최유성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4/25 오전에 피부과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는 겁이 많아 우는소리도 많이 하고 엄살도 심해서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애먹이는 환자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 수술에도 벌벌 떨고 괜히 눈물도 나고 숨도 제대로 못쉴정도로 긴장했는데
수술방의 간호사 박선영 선생님, 이영희 선생님 두분께서 최대한 제가 안정할 수 있게 손도 잡아주시고
친근하게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웃어주시면서 불안감을 환기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저를 살피시고 눈물도 닦아주셨어요.
최유성 선생님께서도 음악도 틀어주시고 간호사 선생님들과 저한테도 말을 편하게 걸어주시며 불안감을 해소 시켜주려 하시며
계속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술 처음과는 다르게 점점 마음이 편안해져 중간부터는 웃음도 나오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환자에게 진정으로 공감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3분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겁이 많아 우는소리도 많이 하고 엄살도 심해서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애먹이는 환자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 수술에도 벌벌 떨고 괜히 눈물도 나고 숨도 제대로 못쉴정도로 긴장했는데
수술방의 간호사 박선영 선생님, 이영희 선생님 두분께서 최대한 제가 안정할 수 있게 손도 잡아주시고
친근하게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웃어주시면서 불안감을 환기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저를 살피시고 눈물도 닦아주셨어요.
최유성 선생님께서도 음악도 틀어주시고 간호사 선생님들과 저한테도 말을 편하게 걸어주시며 불안감을 해소 시켜주려 하시며
계속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술 처음과는 다르게 점점 마음이 편안해져 중간부터는 웃음도 나오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환자에게 진정으로 공감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3분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전 응급실 모든 분들과 특히 응급여의사샘과 김신애 이비인후과 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24.04.29엄정민153
다음 순천향대학교부속서울병원 건진센터 허정미간호사님을 비롯한 근무자 여러분 고맙슴니다. 2024.04.30노인철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