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6층 최현영간호사님, NS 박석규교수님 칭찬드립니다.
8층이였는지? 집중관리실과 6층 직원분들중 2~3분정도는 친절하진 않았지만, 그 외 대부분의 직원분들께서 세심하게 케어를 해주셔서 몸이 아팠지만 마음적으로 많은 위로를 받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최현영간호사님(23일 저녁쯤부터 24일 새벽정도까지 근무하시고, 607호와 샤워장 사이에서 분홍색 가디건을 입고 붉은색계열 신발을 신으시면서 근무하신분)께서는 친절이라는 단어를 뛰어넘어 진심이 느껴지는 케어로 저를 포함한 많은 환자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분같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NS 박석규교수님께서는 처음엔 무뚝뚝하셔서 좀 무서웠지만 계속 만나뵐수록 세심하고 따뜻한분이란 것을 느낄수 있었으며, 특히 저에게 다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저의 가족에게 다시 희망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최현영간호사님(23일 저녁쯤부터 24일 새벽정도까지 근무하시고, 607호와 샤워장 사이에서 분홍색 가디건을 입고 붉은색계열 신발을 신으시면서 근무하신분)께서는 친절이라는 단어를 뛰어넘어 진심이 느껴지는 케어로 저를 포함한 많은 환자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분같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NS 박석규교수님께서는 처음엔 무뚝뚝하셔서 좀 무서웠지만 계속 만나뵐수록 세심하고 따뜻한분이란 것을 느낄수 있었으며, 특히 저에게 다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저의 가족에게 다시 희망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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