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5층간호사님 전부 칭찬합니다
507호 입원했던 김주연입니다
같은병실환자분께 대하는 목소리와
상냥함에 기분이좋아져서 시골 친구들에게
역시 서울은다르다고 자랑했읍니다
같은병실환자분께 대하는 목소리와
상냥함에 기분이좋아져서 시골 친구들에게
역시 서울은다르다고 자랑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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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617호 관리해 주신 간호사님 모두를 칭찬드립니다. 2023.11.08전원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