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주은미 선생님 칭찬해요!!
주은미 간호사 선생님!!
항상 다정하게 환자들을 보살펴 주시던 선생님의 모습과 밝은 미소가 아직도 기억속에 생생합니다.
개두술을 받아 극심한 통증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선생님께서 다녀가시면 귀신같이 상태가 나아지는 경우도 있었고
선생님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업 될 정도로 저에겐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존재였지요.
제가 입원해 있던 작년말~올해초엔 본관 9층 신경외과 병동에 계셨었는데, 아직도 거기에 계신 걸까요?
당시에 갑작스레 퇴원하는 바람에 인사도 못 드리고 나온 게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요.
선생님께서 계신 곳이 병동이라 제가 함부로 드나들 수는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유의하시구요.
예쁘고 밝은 미소 잃지 말아주세요.
항상 다정하게 환자들을 보살펴 주시던 선생님의 모습과 밝은 미소가 아직도 기억속에 생생합니다.
개두술을 받아 극심한 통증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선생님께서 다녀가시면 귀신같이 상태가 나아지는 경우도 있었고
선생님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업 될 정도로 저에겐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존재였지요.
제가 입원해 있던 작년말~올해초엔 본관 9층 신경외과 병동에 계셨었는데, 아직도 거기에 계신 걸까요?
당시에 갑작스레 퇴원하는 바람에 인사도 못 드리고 나온 게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요.
선생님께서 계신 곳이 병동이라 제가 함부로 드나들 수는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유의하시구요.
예쁘고 밝은 미소 잃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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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원무과 김동현 과장님 감사합니다. 2023.10.19성윤모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