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본관 5층 모든 간호병동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1월에 입원하여 가퇴원하였다 상황이 안 좋아 다시 입원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본관 5층에 두 번 다 입원(516,505)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혈관을 찾기 힘들어 채혈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터였을 텐데 고생하셨습니다.
매일 밤새 환자들을 대, 소변 부터 자잘한 케어하시느라 힘이 많이 드셨을 텐데 항상 밝고 친절한 얼굴과 목소리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사람으로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선생님들 한분 한분 모두 칭찬의 글을 쓰고 싶지만
성함을 여쭈어보기에는 어색하여 어떻게 마음을 전달할까 하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생하시는 만큼 2023년 아니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제가 혈관을 찾기 힘들어 채혈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터였을 텐데 고생하셨습니다.
매일 밤새 환자들을 대, 소변 부터 자잘한 케어하시느라 힘이 많이 드셨을 텐데 항상 밝고 친절한 얼굴과 목소리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사람으로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선생님들 한분 한분 모두 칭찬의 글을 쓰고 싶지만
성함을 여쭈어보기에는 어색하여 어떻게 마음을 전달할까 하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생하시는 만큼 2023년 아니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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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신경외과 조성진교수님 및 신경외과 모든 스텝분들 감사드립니다. 2023.02.03김흥진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