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신경외과 박석규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경외과 박석규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 야근 중 뇌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실려와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던 배종원이라고 합니다.
당시 저는 겨울이지만 거의 매일 12시간 이상을 근무하며 야근을 밥 먹듯이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쓰러지기 얼마 전부터 머리에 '찌릿 찌릿'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업무에만 집중했습니다.
자만했던 저는 결국 쓰러져 사경을 헤매다 입원 이튿 날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서서히 회복되어 3일째 되는 날 의식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제가 퇴원하기 전까지 회진 때마다 세심하게 저를 관찰하고 가족들을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지금 건강한 몸으로 작은 사업을 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최근 수술 9년 만에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아직도 저를 기억해 주시고 건강을 염려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 생명과 가정을 살려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 야근 중 뇌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실려와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던 배종원이라고 합니다.
당시 저는 겨울이지만 거의 매일 12시간 이상을 근무하며 야근을 밥 먹듯이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쓰러지기 얼마 전부터 머리에 '찌릿 찌릿'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업무에만 집중했습니다.
자만했던 저는 결국 쓰러져 사경을 헤매다 입원 이튿 날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서서히 회복되어 3일째 되는 날 의식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제가 퇴원하기 전까지 회진 때마다 세심하게 저를 관찰하고 가족들을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지금 건강한 몸으로 작은 사업을 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최근 수술 9년 만에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아직도 저를 기억해 주시고 건강을 염려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 생명과 가정을 살려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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