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미담이 있어 몇자 올립니다
얼마전 비뇨의학과에 진료를 받고 입원하여 수술받은 한동수 입니다
갑작스런 통증으로 죽음의 문특까지 갔지만 조규형 교수님 덕에 제가 살았습니다
수술이후 불편함이 말끔히 사라진 기분이고 1주일후 내원하여 삽입관만
재거하면 완전히 나을거라 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서 진심적인 응대와 수술치료가 나의고통을 멈추게 하였고 새삶을 일깨워준
저에게 큰 감동 입니다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믿음을 주시는 조규형 선생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환자와 의사간은 서로 믿음이 중요하다는것도 알았습니다
인품있는 선생님이 순천향병원에 계시기에 구미병원이 더욱더 믿음이 생깁니다

다시한번 조규형교수님과.담당간호사님.그리고 713병동 간호사님께깊은 감사를 드리며 ~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