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사연 접수
정형외과 김대근 교수님을 칭찬 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칭찬 교직원 :
저는 작년 9월 2일 낙상으로 허리를 심하게 다쳐 구급차에 실려 왔습니다 다 죽어가는 저를 응급수술로 살려놓고 휴일도 없이 치료해 주셨습니다 약 1년 동안 외래 진료 후 9월27일 제 몸속에 박혀잇는 볼트 제거 수술 후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말없이 환자를 사랑으로 봐주면서 치료에 열중하시는 교수님 비록 말씀은 무뚝뚝 할지라도 요즘 보기 힘든 교수님 만나 치료잘받고 일상으로 돌아감니다 김대근 교수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고객의 소리 게시판 담당자입니다.
우리병원 교직원을 칭찬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칭찬내용을 교직원들이 공유하여 더욱 친절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병원 교직원을 칭찬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칭찬내용을 교직원들이 공유하여 더욱 친절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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