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응급의료센터 내 응급환자 전용촬영실 설치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3주간의 응급촬영실 공사를 마무리하고 응급의료센터내에 응급환자 전용X-ray촬영실을 5월 26일부터 가동중이다.
디지털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위급상황에서는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으로 치료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가 평가 결과‘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년간 3만 7천명의 응급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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