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뇌수술 잘하는 병원, '뇌혈관내수술 인증기관' 선정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경북 중서부 지역 최초로 뇌혈관내수술 인증기관 및 인증의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뇌혈관내수술은 첨단영상장비를 이용한 수술로 혈관 내에 미세도관을 삽입하여 뇌혈관의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 분야다. 지역에서는 구미병원 신경외과가 2010년부터 뇌를 열지 않는 수술법인 뇌혈관내수술 시행, 높은 치료실적과 수술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3년간의 뇌혈관 수술 실적을 보면 뇌혈관조영술 705건, 뇌혈관 개수술 123건, 뇌혈관내수술은 206건, 뇌종양수술 등이 있다.

높은 치료실적과 수술 성공률에는 신경외과 김성호 교수와 여동규 교수의 환자사랑의 '열정'이 있다. 현대 의학으로 한 번 죽은 뇌세포는 재생시킬 수는 없는걸 아는 두 교수는 뇌동맥코일색전술, 경동맥스텐트삽입술, 혈전용해술, 혈관성형술 등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그 결과 구미병원은 대한뇌혈관수술학회에서 뇌혈관질환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의료기관과 의사에게 주는 뇌혈관내수술 인증기관과 인증의(신경외과 김성호/ 여동규 교수)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