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환자들과 함께한 바둑알까기대회
“ 이색게임에 재미가 납니다”
지난 6월 19일 우리병원에서는 월드컵보다 더 진지하고 신이 나는 게임이 열렸다.
삼성전자 밝은마음 봉사단과 함께한 이색게임 ‘바둑알까기 대회’
5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은 이날 향설 교육관에 모여 봉사자들과 함께 상대방의 바둑알을 손가락으로 밀어내는 게임을 했다.
링겔을 달고 있는 상황에서 쉽지 않은 게임이었지만 환자들은 열띤 응원을 하며 월드컵보다 더 진지하게 게임을 펼쳤다.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환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삼성전자 밝은 봉사단은 이날 다과와 푸짐한 선물을 준비하고 환자들에게 말벗이 되어줬다.
지난 6월 19일 우리병원에서는 월드컵보다 더 진지하고 신이 나는 게임이 열렸다.
삼성전자 밝은마음 봉사단과 함께한 이색게임 ‘바둑알까기 대회’
5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은 이날 향설 교육관에 모여 봉사자들과 함께 상대방의 바둑알을 손가락으로 밀어내는 게임을 했다.
링겔을 달고 있는 상황에서 쉽지 않은 게임이었지만 환자들은 열띤 응원을 하며 월드컵보다 더 진지하게 게임을 펼쳤다.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환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삼성전자 밝은 봉사단은 이날 다과와 푸짐한 선물을 준비하고 환자들에게 말벗이 되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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