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봄을 부르는 소리> 시립합창단 초청공연
본원은 아름다운 선율로 새봄을 활짝 여는 ‘봄을 부르는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8일 로비에서 열린 음악회는 구미시립합창단의 도움으로 실시되어 100여명의 환자, 보호자와 교직원이 참석해 봄날의 선율을 만끽했다.
이날 공연은 경복궁 타령’ 을 시작으로 봄의 느낌이 가득한 ‘강 건너 봄이 오듯’ 등 다양한 가곡과 뮤지컬 음악이 연주되어 병마로 인해 시름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따뜻한 봄소식을 알리며 즐거움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8일 로비에서 열린 음악회는 구미시립합창단의 도움으로 실시되어 100여명의 환자, 보호자와 교직원이 참석해 봄날의 선율을 만끽했다.
이날 공연은 경복궁 타령’ 을 시작으로 봄의 느낌이 가득한 ‘강 건너 봄이 오듯’ 등 다양한 가곡과 뮤지컬 음악이 연주되어 병마로 인해 시름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따뜻한 봄소식을 알리며 즐거움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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