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소원카드로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
2006년에는 "누가 뭐래도 건강했으면..."
병원로비에 마련된 크리스마스트리, 소원카드로 장식.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우리병원 로비에 소원트리가 등장해
병원이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 밝은마음봉사단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불을 밝히고
소원카드에는 새해의 희망을 담아 메달았다.
환자들이 적은 새해 소망은 빠른 쾌유와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병원로비에 마련된 크리스마스트리, 소원카드로 장식.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우리병원 로비에 소원트리가 등장해
병원이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 밝은마음봉사단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불을 밝히고
소원카드에는 새해의 희망을 담아 메달았다.
환자들이 적은 새해 소망은 빠른 쾌유와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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