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밝은마음봉사단과 함께한 대형액자만들기 행사
모자이크로 하나 된 환자와 봉사자
삼성전자 밝은마음봉사단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
"작은 조각들이 모여 그림작품이 되었어요"
지난 18일 우리병원 마당에서는 한바탕 난리가 난 듯한 행사가 개최되었다.
준비된 4개의 대형 브로마이드에 환자와 삼성전자 봉사자들이 함께 찢어 붙이는 작업을 벌였기 때문.
삼성전자 밝은마음 봉사단은 재활의지를 담은 그림작품을 만들어 환자들의 병원생활에 즐거움을 주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각 병동에서 모인 환자들은 모자이크 작업을 하면서 봉사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준비된 다과도 먹었다.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4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됐지만 환자들이 직접 만든 그림작품이 병원에 기증, 전시되어 그 의미가 컸다.
본관로비 MRI실 측면에 걸린 액자에는 참여한 환자의 성명이 기재되어 내원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재활의지를 북돋아 주고 있다.
삼성전자 밝은마음봉사단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
"작은 조각들이 모여 그림작품이 되었어요"
지난 18일 우리병원 마당에서는 한바탕 난리가 난 듯한 행사가 개최되었다.
준비된 4개의 대형 브로마이드에 환자와 삼성전자 봉사자들이 함께 찢어 붙이는 작업을 벌였기 때문.
삼성전자 밝은마음 봉사단은 재활의지를 담은 그림작품을 만들어 환자들의 병원생활에 즐거움을 주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각 병동에서 모인 환자들은 모자이크 작업을 하면서 봉사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준비된 다과도 먹었다.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4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됐지만 환자들이 직접 만든 그림작품이 병원에 기증, 전시되어 그 의미가 컸다.
본관로비 MRI실 측면에 걸린 액자에는 참여한 환자의 성명이 기재되어 내원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재활의지를 북돋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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