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환자 치유 위한 사랑의 작음 음악회
시밀레밴드의 신나는 공연
환자들 아픔도 잠시 잊었어요~
지역민의 많은 호응 가운데 지난 3월 개최된 사랑의 작은 음악회가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5월 21일 저녁, 병원 로비에서 그 두번째 공연을 가졌다.
선선한 날씨 덕에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직원들이 로비를 가득 메웠던 이날 공연은 신나는 음악들로 환자들에게 지루하기만 했던 병실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
또한 공연중에는 재미를 더하기 위한 퀴즈대회도 열려 병원에서 마련된 선물들이 환자에게 주어졌다.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중인 박명규씨는 분위기 있는 재즈 음악과 신나는 팝의 선율이 병원 안에 퍼지면서 공연장에 와 있는 생각이 든다"며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 도움을 준 시밀레 밴드(단장 최진수)는 구미음악사랑동호회에 소속되어 연간 3회의 공식공연과 소공연을 갖고 활동중이며 병원에서는 지난 3월, 공연을 시작으로 투병생활로 지친 환자들의 빠른 쾌유에 보탬이 되고 있다.
환자들 아픔도 잠시 잊었어요~
지역민의 많은 호응 가운데 지난 3월 개최된 사랑의 작은 음악회가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5월 21일 저녁, 병원 로비에서 그 두번째 공연을 가졌다.
선선한 날씨 덕에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직원들이 로비를 가득 메웠던 이날 공연은 신나는 음악들로 환자들에게 지루하기만 했던 병실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
또한 공연중에는 재미를 더하기 위한 퀴즈대회도 열려 병원에서 마련된 선물들이 환자에게 주어졌다.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중인 박명규씨는 분위기 있는 재즈 음악과 신나는 팝의 선율이 병원 안에 퍼지면서 공연장에 와 있는 생각이 든다"며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 도움을 준 시밀레 밴드(단장 최진수)는 구미음악사랑동호회에 소속되어 연간 3회의 공식공연과 소공연을 갖고 활동중이며 병원에서는 지난 3월, 공연을 시작으로 투병생활로 지친 환자들의 빠른 쾌유에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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