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순천향 인간사랑 의료봉사단 1,500kg 사랑의 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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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의 순천향 인간사랑 의료봉사단은 지난 66, 미얀마 양곤의 묘아오클라(North Okklapa)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구당 5kg300가구에 사랑의 쌀 1,500kg을 후원하였다.


의료봉사단은 빈부의 격차가 심한 미얀마에서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실직으로 생활이 어려워 아내와 두자녀를 둔 가장이 자살했다는 슬픈 사연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으며,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던 중 그 지역에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쌀을 후원하게 되었다.


양승부 의료봉사단장(영상의학과)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고통을 겪고 있는 시기인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인간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재단 설립이념인 인간사랑환자사랑의 순천향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병원 의료봉사단은 198411월 창단되어 35년간 꾸준히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 기획하여 농번기에 의료봉사와 일손 돕기, 문화공연 등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외국인 의료봉사단이 별도로 구성되어 운영 중이며, 2006년부터 보건소와 연계하여 이주외국인의 의료지원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마하붓다센터(경북지역의 이주 외국인들에게 한국 생활 적응력을 높이고자 설립된 센터)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