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년 같은 증상으로 입원을 환자입니다
자주 병원을 오고가고해서 인지
낮익는 의료진들도 있고 한데
예전과 확연히 달라 졋다는것이
몸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다른 병동에 입실을 하엿다면
그 병동을 칭찬하겟지만 32w병동으로 오게되어 글을 쓸 용기를 가지지 않앗나 생각듭니다
모든 의료진이 살들이 챙겨주시고 보살펴 주시지만 전희은? 간호사님이 베풀어 주신 정성은 여지껏 받아보지 못한 베품이엿습니다
환자를 어려워하면도 차근히 이해를 시켜주시고 말이 끝날때까지 경청해 주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제 퇴원을 하게 되어 다시금 입원하게 되는 일이 없엇으면 하지만 행여 다시 입원을 하게 되면 간호사님 계신 병동으로 찾아갈껍니다
전희은간호사님 퇴근하시기 전 얼굴을 뵙고 인사를 못 드려 죄송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간호사님 노고에 많은 환자들이 심신을 다독이고 편히지내다 돌아갑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