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사연 접수
김수민간호사님을 응원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칭찬 교직원 : 김수민
몇 년 전보다 전체적으로 많이 친절해진 순천향병원에 먼저 놀랐습니다. 7층 간호병동 신입간호사분들은 특히나 너무 친절하고 이쁘시고 구미에 간호사분들이 이렇게 친절할 수가... 그중에 김수민간호사님은 특히나 친절하고 겸손하셔서 응원의 글을 올립니다. 혈관이 잘 안잡혀서 수년전 순천향병원 소아과 간호사분만이 딱 한번 혈관을 단번에 찾을 수 있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부담없이 손등에 바로 놓으셔도 된다고... 시도해 보겠다시더니 단번에 찾아 아프지 않게 꽂으시는데... 두번째이십니다~ 라는 말에 수줍게 운이 좋아서라며 겸손의 말을 하시는데... 완전 신입이시라는데 어떻게 그리 잘 찾으시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7층간호병원 신입간호사분들은 유난히 다 이쁘고 친절하셔서 고급병동에 있는 느낌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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