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사연 접수
어제 응급실 간호사 선생님 응급의학 의사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칭찬 교직원 : 응급실
아이가 아파서 새벽에 응급실에 도착했습니다. 구미는 안타깝게도 소아 응급선생님께서 안 계셨지만, 응급의학과 여자 의사선생님께서 꼼꼼히 봐주시고 제가 말한 증상에 핸드폰으로 사진까지 보여 주시면서 쉽게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또한 아이가 관장을 하는데 옷버릴까봐 걱정해 주시고, 화장실에 직접 가주셔서 아이가 찡찡대는데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으시고 잘한다고 칭찬까지하며 끝까지 친절하게 처치해주신 간호사선생님( 성함을 모릅니다. 체구도 마르시고 얼굴이 작고 이쁘신 간호사분 이셨어요) 두 분 덕분에 요즘같은 코로나로 심란한 시기에 마음 놓고 진료 보고 와서 아이가 좋아졌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피곤하실 시간일텐데도, 두분의 친절함에 감동받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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