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입원환자 생일잔치 열어
"생신 축하합니다~~ 생신 축하합니다~"
5월 19일 본원 619호 병실에서 갑작스런 폭죽세레가 터졌다. 5월에 생일을 맞은 두 분의 환자에게 깜짝 생일 잔치를 열어드린 것.
행사를 준비한 삼성전자 주부봉사단(유명미회장)은 케익과 다과를 준비를 해 투병중인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생일을 맞이한 환자에게 축하편지를 읽어드리면서 쾌유를 빌었다.
삼성전자 주부봉사단은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가족들이 없는 환자들에게 매월 생일 잔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5월 19일 본원 619호 병실에서 갑작스런 폭죽세레가 터졌다. 5월에 생일을 맞은 두 분의 환자에게 깜짝 생일 잔치를 열어드린 것.
행사를 준비한 삼성전자 주부봉사단(유명미회장)은 케익과 다과를 준비를 해 투병중인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생일을 맞이한 환자에게 축하편지를 읽어드리면서 쾌유를 빌었다.
삼성전자 주부봉사단은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가족들이 없는 환자들에게 매월 생일 잔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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