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수술을하며 동시에 유방재건까지하기로 마음먹고.수술전에는 주변 말들 인터넷기사들만보고 지내다 입원하면서 불안이 밀려오기시작
수술시간이 무려10시간 그렇게걱정하다 잠도 못자고 수술실가기10분전까지 난. 주사와 사투를버리고 있었다.이제는 주사만봐도 무서울정도로 우여곡절 끝에 주사바늘 꽂고 수술실 많이떨렸다.유방수술후 바로 이어지는 유방재건수술 난 마취되어 몰랐지만 회복실에 있다 병실로 온시간이 14시간30분이였다고 한다.그렇게 병실에 있는동안 체크하고 드레싱하며 고생하신 김찬욱의사샘112병동간호사님들 친절하게해주시고 움직이지도 못하는부분들 간병조무사님분들께도감사합니다.무엇보다 10시간넘게 수술해주시고 신경써주신 덕분에 죽다 살아났습니다.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뵐때마다 밝게 웃어주시고 친절하신 이다운교수님 감사합니다.